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선빈/선수 경력/2020년 (문단 편집) === 9월 === 9월 2일을 앞두고 김태진과 함께 1군 훈련에 합류해 복귀가 가시화되었다. 다만 윌리엄스 감독은 부상 재발을 막기 위해 신중하게 복귀시키겠다는 계획이다. 9월 4일 퓨처스리그 상무전에 2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하여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이 날 경기는 스포카도에서 라이브 중계됐는데 김태진과 함께 실전에서 뛰는 모습을 보러 온 시청자들 때문에 동시시청자 수가 폭증했다고 한다. 9월 6일, 1군에 등록되었다. 다만 맷 윌리엄스 감독은 일주일 동안은 대타로 쓸 생각이며, 다다음주 쯤에는 정상적으로 경기에 출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9월 6일 한화전에서 7회초 1사 2루의 찬스에서 박찬호의 대타로 출전해 강재민과의 풀카운트 승부 끝 중견수 앞 안타를 때려내고 대주자 김규성과 교체되었다. 9월 10일 두산전에서 7회말 2사 1,2루의 찬스에서 최원준의 대타로 출전해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9월 15일 드디어 2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은 3타수 1안타 1병살을 기록하고 대주자 최정민과 교체되었다. 9월 17일, 삼성전에서 2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기록한 안타 하나는 기술적인 타격으로 만들어낸 훌륭한 안타였다. 9월 18일 삼성전에서 8회에 경기를 다시 기아 쪽으로 기울이는 적시타를 때려내는 등 5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고 대주자 김규성과 교체되었다. 9월 19일 한화전에서 4타수 2안타 1득점으로 좋은 활약을 하고 대주자 김규성과 교체되었다. 9월 20일 한화전에서 결정적 만루 찬스에서 병살을 치는 등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9월 22일 키움전에서 3타수 1안타 1볼넷 1병살을 기록했다. 9월 23일 키움전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하고 대주자 홍종표와 교체되었다. 9월 24일 KT전에서 8회, 경기를 뒤집는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는 등 3타수 2안타 1볼넷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9월 25일 KT전에서 3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하고 대주자 홍종표와 교체되었다. 9월 26일 롯데전에서 3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9월 27일 롯데전에서 무수한 찬스들을 말아먹으며 3타수 무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9월 29일 두산전에서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하고 대수비 김규성과 교체되었다. 9월 30일 키움전에서 5타수 1안타를 기록했으며, 수비에서는 이정후의 역전 적시타가 될 타구를 재빠른 다이빙 캐치로 병살타로 바꾸어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